2023년 첫 해외여행,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프, 말라카, 페낭, 랑카위 ) 중 직접 맛보고 경험하고 겪은 일을 바탕으로 방문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정보를 공유합니다. 말라카에 4일을 지내며 3박 모두 다른 호텔에서 지냈는데 마지막에 묵은 1825 Gallery Hotel이 가장 만족스러웠다. 해외여행에서 호캉스가 목적이 아닐 때는 가성비를 주로 보는 편인데 위치나 디자인이나 가격면에서 흠잡을 데가 없었다. 말라카는 관광지가 거의 밀집해있어 다니기가 편한데 관광지 주변일수록 호텔 규모가 작은 편이었다. 1월 기준으로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1. 규모가 큰 리조트 호텔(관광지에서 1.5km이상 떨어짐) Double tree Hilton 9만원 La Crista Hotel 5만원 Holiday In..